추설호 생태 관광지는 태주시 기차역 북쪽에 있는 장쑤성 현대농업 종합 개발 시범 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대농업, 친수생태, 오락여가, 건강 생활, 농사체험 등 기능을 하나로 뭉치는 여행레저 관광지이다. 관광지는 잇따라 “전국레저농업시범지”, “2013중국 아름다운 전원”, “장쑤성4성급 농촌 관광지”, “장쑤성 정품농촌관광지”, “장쑤성 현대농업산업원단지”, “장쑤성 자동차로 여행하는 기지”, “장쑤성 관광업 문명기관”, “장쑤성 수리풍경구” 등 수여된 상패를 받았다.
관광지는 이하하（里下河）평원 남쪽의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2평방 킬로미터에 이른다. 여기 옛날에는 “강수, 해수, 회수” 세 가지 물의 융합하는 곳인데 현재는 습지 면적은 총면적의 25%이며 녹화 비율은 무려80%에 달하며 야생동식물이 종류가 많다. 800년전 남송 명장이자 당시에 통태진무사 겸 지태주인 악비는 여기서 “팔괘진”을 벌여놓여 금에 항거하였고 태주 조기 공산당은 이에 따라 혁명 홍보 활동을 종사하였다. 유적지는 지금까지 상존하고 있다. 유명한 군대작가인 호석언은 여기 가을의 갈대꽃 및 실제적인 생활 체험을 소재로 소설 <<추설호애>>를 창작하였고 1983년 전국 우수한 단편 소설상을 받았다. 이 소설은 나중에 동명 연속드라마로 개작하였다. 푸짐한 군간색채는 추설호의 별도 심경 및 의미를 부여하였다.
관광지에는 특색이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주로 전원목가 과학기술원, 환락세계 주제공원, 화훼박람원, 어업생태원 등 독특한 명소들이 있다. 그 중에는 전원목가 명소는 중국 축목문화 전시관, 닭싸움관, 애완동물 연출장, 만죽원, 초원풍정원 등 축목 문화 특색이 선명한 관광 프로젝트를 갖고 있으며 관광객에게 멋지고 짜릿한 개경주, 닭싸움을 감상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여기서 구화파티를 열을 수 있으며 과일을 따는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환락세계는 갖가지 사람들이 농업관광, 생태체험, 레저놀이, 과학보급 교육, 개척훈련 등 방면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고 관광객들이 각종 다양한 오락시설이 가져온 짜릿한 느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화훼박람원에는 진주 조개 열대식물온실, 백화원, 매원, 장미궁, 추설호 국제 글쓰기 센터, 태주 공예 미술품 센터 등 명소들이 지어져 있다. 관광객들이 각종 진희한 꽃들을 관상할 수 있고 문화교류도 할 수 있으며 농업 과학보급 지식도 늘일 수 있다. 어업생태원은 관광객들을 위해 창장 삼선특종어류의 공장화 번식하는 과정이 전시되고 있으며 관광객에게 낚시의 즐거움을 체험하게 한다. 관광지에서는 해마다 “추설호 튤립전시회”, “추설호 해바라기전시회”, “전원목가축목문화축제”, “이하하（里下河）문화논단” 등 일련의 특색이 있는 여행브렌드 행사를 진행하므로 관광객들의 사랑과 칭찬을 받았다. 관광객들이 관광지 안에서 강곡해흑돼지고기, “창장삼선”, “금계림”계란, 추설호쌀 등 건강하고 안전하고 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맛보면서 현대 농업 과학기술 및 생태관광이 융합되는 독특한 매력을 깊이 새겨볼 수 있다.
관광지 위치 우세가 뚜렷하며 교통이 편리하다. 태주 기차역은 관광단지 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양주태주공항까지 오직 20분의 주행 거리이다. 치양（启扬）고속도로 및 염정（盐靖）고속도로 출입구는 모두 관광단지 주변에 있다. 관광지는 동쪽10킬로미터 거리에 AAAAA등급의 중국 국가공인 관광지 진호국가습지공원이 이어져 있다. 남쪽에AAAA등급의 중국 국가공인 관광지 봉성하 여유경구와 8킬로미터 거리가 있으며 “2호1하”의 여유경관대가 형성되었다. 또한 관광지를 중심으로, 2시간 안에 상주공룡원, 남통 호하, 양주 수서호, 진강 금산사, 염성 대종하 등 관광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주변 관광지와 연동 효과가 형성되면서 여행 자원의 보완 및 공유를 이루어질 것이다.
근년에 관광지를 정성껏 만들어 내면서 추설호 생태관광지는 경치 감상, 문화 내용, 서비스 세트, 마케팅 소개 등 방면에서 대폭적인 진급을 취하였다. 관광객에게 매력이 점점 커지고 있으면서 장쑤 중부 지방의 중요한 여행 관광지가 되었다. 2013년에 관광객 총 53만여 명을 흡인하였고 관광지의 여행 수입은 1200여 만원에 일렀다. 또한 각급의 매체들이 관광지 홍보 보도를 100여 편을 발포하므로 양호한 사회적 가치 및 경제적 효과를 얻은 것이다. |